
한우를 경매하는 우시장에서도 비대면 경매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전자 경매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이제 매주 목요일 마다 경매가 열립니다. 경남 합천 우시장 기존에는 소를 사려는 사람이 직접 소의 상태를 보며 응찰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응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소의 월령이나 무게, 혈통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기에 현재 상태까지 알 수 있습니다. ▶▶경매사(청과, 수산) 국가자격시험 합격률 신청 접수 방법 전국 어디라도 인터넷만 있으면 업무를 보거나 농장일을 하면서 응찰을 할 수 있습니다. 합천한우경매시장이 열리는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합천한우경매사이트로 접속하여 관전하거나 한우경매에 필요한 ..